ESPN, "손흥민, 세계 최고의 피니셔"

입력일 : 2022년 01월 07일
[흥덕일보] 이승현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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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등을 제치고 전반기 최고의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혔다.

ESPN은 "마네는 다시 최고의 폼을 찾았다. 맨시티의 그릴리쉬도 아직 978분 밖에 뛰지 못했음에도 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선수"라고 두 선수를 높게 평가한 뒤 "하지만 이번 시즌 8골과 30개의 기회를 만들어낸 손흥민이 최고의 왼쪽 날개 공격수"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팀 동료 해리 케인의 득점력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리그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매체는 '베스트 11'에 포백으로 주앙 칸셀루(맨시티),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 티아구 실바(첼시)를 뽑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로드리(맨시티), 2선 미드필더로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코너 갤러거(크리스털 팰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과 살라를 뽑았고 최전방 공격수로는 디오고 조타(리버풀)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조세 사(울버햄튼)가 선정됐다.

전반기 15골 9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친 살라는 ESPN이 뽑은 EPL 전반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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