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권성동 회동, '대선 출마 의지'

입력일 : 2021년 06월 08일
[흥덕일보] 유도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강릉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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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측은 "권 의원이 지난 주말 윤 전 총장을 만난 것이 맞다"며 "윤 전 총장한테 며칠 전 연락이 먼저 와서 만났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권 의원의 검찰 후배이자 어린 시절 동갑내기 친구다. 권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에는 윤 전 총장의 외가가 있다. 이번 만남도 윤 전 총장이 강릉에 있는 외가 친인척을 방문하고 외할머니 산소를 성묘한 이후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식사 자리에선 대선 관련 언급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입당 여부나 입당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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