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루이, 공개연애 2년 만 7월 결혼 골인

입력일 : 2021년 06월 15일
[흥덕일보] 유도훈 기자 = 가수 유성은과 긱스 루이가 2년 열애 끝에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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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복면가왕'에는 유성은과 루이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동반 출연했다.

방송 후 루이는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또 한 번 소식을 전했다.

유성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직접 쓴 손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긱스의 루이 황문섭 씨와 2년의 열애 끝에 2021년 7월 11일 한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채워주는 이 친구에게 저 또한 포근한 쉴 곳이 되어주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 두 사람을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1989년생 유성은과 1990년생 루이는 1세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음악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오다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커플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커플링을 낀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유성은과 루이는 오는 7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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