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알고보니 순정남 조우진

입력일 : 2021년 06월 11일
[흥덕일보] 이승현 기자 =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조우진이 다양하고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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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 차 배우 조우진은 무명 생활 비화를 공개해 모두를 짠하게 했다. 그는 16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청산하자마자 아내에게 바친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순정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런 사랑꾼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 아내에게 항상 '노잼'이라고 타박을 받는다는 것. 이어 조우진은 마나님의 기분을 풀어줄 때 선보인다는 몹쓸 개인기를 재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한다.

한편 그는 지금의 조우진을 세상에 알린 영화 '내부자들'에서 극악무도한 악역에 몰입한 나머지 한밤 중에 운전까지 멈춰야 했던 메소드 연기의 후유증도 털어놓아 母벤져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조우진의 팔색조 반전 매력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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