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美 관광지서 또 무개념 행동‥

입력일 : 2022년 05월 10일
[흥덕일보] 유도훈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무개념 행동으로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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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자친구와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HIKING THROUGH WONDERs"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캐니언를 방문해 관광 중인 모습이다. 한예슬은 엔텔로프캐니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등 여느 관광객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부 사진이 문제가 됐다. 한예슬은 협곡 사이를 발로 밟고 서 있는가 하면, 협곡에서 사암벽을 손으로 만지는 등 개념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실제로 엔텔로프캐니언을 투어할 경우, 전문 가이드들은 관광지를 훼손하지 않을 것을 명시하고 있다. 협곡 입구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쓰여 있을 정도다.

엔텔로프캐니언의 경우, 관광지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암벽을 타거나 벽 위에 낙서하지 않을 것을 규칙으로 세웠다.

이에 미국 한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한예슬이 관광지에서 한 행동이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하고 비난하고 있다.

한예슬이 무개념 행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홍보성 글을 올리며 개념 없는 행동을 한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은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 포토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의 테이블 위에 엎드리거나 앉아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포토존이 아닌, 실제로 손님들이 사용하는 테이블이었기 때문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홍보성 사진을 찍기 위해 무개념 행동을 한 한예슬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한예슬이 3개월 만에 다시 무개념 행동한 가운데, 논란과 관련해 피드백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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