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노마스크 논란에 "사진 찍을 때만 벗어"

입력일 : 2022년 01월 07일
[흥덕일보] 김민준 기자 = 배우 이시언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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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부케. 6개월 안에 못 가면…원래 부케는 머리로 받나요? 부케 받고 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네요”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언 서지승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있다. 서지승은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모인 하객들 앞에서 부케를 던졌고, 박나래는 부케를 받다가 모자를 떨어뜨렸다.

이 가운데 하객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 눈길을 끌었다. 여성가족부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세부기준에 따르면 결혼식 진행 중에는 신랑·신부 및 양가 부모님에 한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과태료를 물지 않는다.

이에 일부 누리꾼이 ‘노 마스크’를 지적하자, 박나래는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시언 서지승은 공개 열애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코로나19 여파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시언과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박나래, 한혜진, 기안84도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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