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살인’ 여성·공범 공개수배

입력일 : 2022년 04월 05일
[흥덕일보] 한지우 기자 =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가평 계곡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30대 여성과 공범의 행방이 묘연하자 검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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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2019년 6월30일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인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전혀 못하는 A씨에게 해당 계곡에서 기초장비 없이 다이빙하도록 강요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2020년 12월 살인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지난해 12월13일 처음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2차 조사를 앞두고 도주해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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