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음문석, '비하인드 영상' 깜짝 공개

[흥덕일보] 이승현 기자 =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제작 곰픽쳐스 모베라픽쳐스, 제공 CJ ENM, 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측이 엔딩크레딧에 비하인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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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파이프라인'에서 접새 역을 맡아 '캐아일치'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음문석이 직접 연출하고 촬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문석은 “쉬는 시간에 배우들끼리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추억으로 보관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이라면서 즉석에서 콘티를 짜고 1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핸드폰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유하 감독은 엔딩크레딧에 이 영상을 올린 이유에 대해 “음문석을 향한 제 애정 표현”이라고 전하며 배우와 감독, 제작진 모두가 끈끈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배우들이 익살스럽게 장난을 치거나 춤을 추는 모습 등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하나가 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영화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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